강릉시, 중앙시장·강문해변 공영주차장에 카카오T 주차패스 도입

  • 입력 2026.09.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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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제공

강릉시가 9월부터 관내 주요 공영주차장에 스마트폰 기반 ‘카카오T 주차패스’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합니다.

우선 적용되는 곳은 중앙시장 제1공영주차장과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 등 2개소입니다.

이번 서비스는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 사업으로 마련한 주차 통합플랫폼을 바탕으로 공영주차장과 민간 주차 서비스를 연계한 사례입니다.

이용객은 카카오T 앱에 차량번호와 결제 카드를 미리 등록해 두면, 출차 시 카메라가 차량번호를 인식해 주차 요금이 자동 정산됩니다.

사전무인정산기를 찾지 않아도 바로 출차할 수 있어 주차장 회전율이 높아지고, 중앙시장과 강문해변 일대의 차량 정체도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성기 교통과장은 “스마트폰 하나로 주차 정산이 완료되는 ‘카카오T 주차패스’ 도입으로 우리 시의 대표 관광지인 중앙시장과 강문해변을 찾는 방문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누구나 방문하기 편리한 스마트 교통 도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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