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2026년 9월 29일 논평을 통해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책임을 어떻게 물을지 답하라고 밝혔다.
조용술 대변인은 합참의 중간조사 결과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게 나왔다고 언급하며, 이번 사고를 단순한 사고가 아니라 우리 장병의 생명을 위협한 중대한 군사적 도발이자 사실상 테러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이재명 정권이 북한의 위협 앞에서 저자세를 보여 왔다고 비판하면서, 우크라이나에는 강하게 대응하면서도 북한에는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우리 장병의 인명 피해에 대해 북한에 어떠한 책임을 구체적으로 물을 것인지 물었고, 현 정권은 '뒷북 흥분'이 아니라 '강경한 행동'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소행이 확실시되는 상황에서 묻지마 평화만 외친다면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 정권을 향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913?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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