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자원공사, 물기업 10곳 11개국 해외실증 27억 지원해 대통령 표창

  • 입력 2026.10.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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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는 9월 30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조달의 날 기념식에서 혁신제품 공공조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물·기후테크 분야 혁신제품의 초기 판로 확보와 해외 현지 실증 지원 성과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혁신제품 시범구매 제도를 기반으로 국내 물기업이 해외에서 기술 성능을 검증하고 수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혀 왔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10월 조달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출선도형 혁신제품 시범구매사업’에 물·기후테크 분야를 신설해 전담 협업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그 결과 사업 참여 첫해인 올해 1차와 2차 사업을 통해 총 10개 물기업이 11개국 15개 실증지에서 약 27억 원 규모의 해외 실증과제를 추진하게 됐습니다.

1차 사업에서는 지능형 누수관리 시스템, 스마트 물관리 수질 계측기 등 6개 혁신제품이 선정돼 해외 현지 실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차 사업에서는 평막모듈 여과 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고농도 유입하수 관리 솔루션 등 4개 제품이 추가로 선정됐습니다.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제품 공공조달의 영역을 해외 실증과 수출 기회로 확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한국수자원공사 보도자료 (https://www.kwater.or.kr/news/repoView.do?seq=141035&brdId=KO26&orderByField=&orderByDirection=&s_mid=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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