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30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대구·경북 예산정책협의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 산업 육성과 현안 지원 방침을 밝혔습니다.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박형룡 대구시당위원장, 오중기 경북도당위원장, 김정기 대구 행정부시장, 황명석 경북 행정부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김민석 당대표는 대구의 AI 로봇, 구미의 반도체 소재·부품과 방산, 포항의 철강과 2차전지 산업을 미래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산업 전환에 필요한 인프라와 함께 문화·복지·건강·안전망 관련 과제도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대구와 경북이 각각 미래 산업의 중심지와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당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대구가 AI, 로봇,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경북이 2차전지와 방산, 에너지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주당이 특별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여야가 지역 현안을 챙기고 주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임미애 의원과 지역위원장 등과 소통하며 대구·경북의 주요 현안과 예산을 챙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모두발언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230&post=1220538&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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