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냐·필리핀 등 11개국 주한 대사관 관계자 12명이 2026년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세종의 관광자원을 살펴봤다. 세종시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이들을 초청해 ‘세종 관광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정도시 특성과 주요 관광자원
참가자들은 대통령기록관과 세종시청,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방문해 세종의 행정도시 특성을 확인했다. 국립세종수목원과 이응다리도 둘러봤다.
전통시장과 지역 음식 체험
일정에는 세종전통시장과 세종사랑맛집 방문도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와 먹거리를 경험하며 관광과 미식을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팸투어는 주한 대사관의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해 세종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참가자들이 세종의 도시 특성과 관광 콘텐츠를 체험해 자국민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세종시는 주한 대사관과 교류를 이어가며 관광자원을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늘릴 관광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세종의 행정도시 특색뿐만 아니라 자연과 역사, 전통문화, 미식 등 다양한 관광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세종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수 있도록 체험형 관광콘텐츠와 관광상품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세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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