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다시 쓰는 ‘인물 한국사’
EBS 어린이 역사 애니메이션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 ‘세종대왕’ 편으로 첫선 보여
-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신라 토우 ‘덩이’,‘쾡이’와 2천 년의 시간을 넘어 역사의 현장으로
- 책밖에 모르던 어린 왕자가 백성을 위한 왕으로... 인간 세종의 이야기 다뤄
*방송일시 : 2026년 9월 28일(월)부터 10월 9일(금)까지 월~금 저녁 6시 30분, EBS1
EBS는 AI 시대의 새로운 어린이 역사 콘텐츠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를 오는 9월 28일 저녁 6시 30분 EBS 1TV에서 첫 방송한다.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는 고조선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사를 빛낸 주요 인물들의 삶과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의 순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내는 역사 애니메이션이다. 박물관에 전시돼 있던 신라 토우 ‘덩이’와 ‘쾡이’가 시간을 넘어 역사의 현장으로 들어가 역사 속 인물들을 직접 만나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의 순간을 눈앞에서 경험한다.
‘세종대왕’의 성장 과정 다룬 이야기로 시청자 만나
덩이, 쾡이와 함께 떠나는 역사 여행의 첫 번째 주인공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물 가운데 한 명인 ‘세종대왕’이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세종의 업적이 아니라, 그 업적을 만들어낸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따라가며 ‘위대한 업적’ 뒤에 가려졌던 ‘인간 세종’의 모습을 보여준다. 책 읽기를 좋아했던 어린 왕자 충녕이 어떻게 왕이 되었는지, 왜 백성을 위한 과학을 만들고, 국경을 개척하고, 새로운 글자까지 만들었는지를 살펴본다.
박물관 관람이 끝난 밤 전시실에서 깨어난 덩이와 쾡이는 조선관에 새로 들어온 유물 ‘앙부일구’를 구경하다 갑자기 열린 시간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두 토우는 조선의 궁궐에 떨어져 한 소년을 만난다. 끼니를 거르고 밤을 새울 만큼 책을 좋아했던 왕자, 충녕대군이다. 하지만 당시 왕이 될 사람은 충녕이 아니었다. 왕위를 이어야 할 사람은 형 양녕대군이었다. 왕이 될 운명이 아니었던 소년은 어떻게 조선의 왕이 되었을까.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는 충녕이 예상치 못하게 왕위에 오르고, 수많은 선택과 책임 앞에서 고민하며 조금씩 왕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따라간다.
세종의 수많은 업적을 관통하는 하나의 마음, ‘애민(愛民)’
왕이 된 뒤에도 세종은 모든 답을 알고 있는 완벽한 인물이 아니다. 자신의 결정 하나가 백성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 앞에서 두려워하고, 때로는 아버지 태종과 생각을 달리하며 자신의 판단을 찾아간다. 그리고 마침내 “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질문에 도달한다. 그 질문에 대해 세종은 ‘백성’이란 답을 구한다. 세종의 대표적인 업적들은 이 하나의 마음으로 연결된다.
가뭄과 농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연구하고, 신분을 넘어 장영실의 능력을 알아본다. 북방의 백성들이 침입에 시달리자 인재를 발탁해 국경의 문제를 해결하고, 이는 4군 6진 개척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글을 몰라 계약서에 속고, 억울한 일이 있어도 자신의 뜻을 글로 표현하지 못하는 백성들의 현실을 마주한 세종은 마침내 새로운 글자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훈민정음이다.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 ‘세종대왕’ 편은 세종의 업적을 하나씩 나열하는 대신 “왜 세종은 그런 선택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따라간다. 책밖에 모르던 어린 왕자가 세상을 보고, 백성을 만나고, 책임을 배우며 마침내 백성밖에 모르는 왕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위대한 ‘세종대왕’ 이전에 존재했던 ‘인간 세종’을 만난다.
AI 기술과 함께 역사 속 인물을 새롭게 만나는 어린이 역사 애니메이션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 ‘세종대왕’ 편은 9월 28일(월)부터 10월 9일(금)까지 월요일에서 금요일 저녁 6시 30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끝. (관련 사진 별첨)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덩이랑 쾡이랑 인물 한국사
· 배포 : 9월 28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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