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은 9월 30일 손명수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에서 주진우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책임 있게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청와대가 대통령에게 전달된 내용은 경찰청의 치안상황 보고였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보고에는 “선관위 특검에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투표용지에 대한 검증을 연기해 집회 참가자들과의 마찰 우려가 해소되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민주당은 이를 선관위 특검 수사상황과 무관한 보고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사진 속 잘린 문구의 전체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 의원이 ‘내통’, ‘사찰’, ‘범죄’, ‘국헌 문란’ 등을 주장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의혹 제기는 사실에 기초해야 한다며, 주 의원에게 책임 있는 자세를 보이라고 촉구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537&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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