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외국인 주민 구강교육·치과 연계 지원…11월 2차 교육

  • 입력 2026.09.3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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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음성군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구강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치과 치료가 필요하면 협약 치과로 연결하는 ‘함께라서 행복한 이(齒)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검진 후 협약 치과 진료 연계

음성군보건소는 의료 접근성이 취약해 치과 치료가 시급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료 연계 사업을 매월 실시한다. 공중보건치과의사가 구강 상태를 살피고 상담한 뒤 전문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협약을 맺은 서울더바른치과로 의뢰한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음성군 내 외국인 주민
지원 내용구강 예방교육, 검진·상담 및 필요 시 협약 치과 진료 연계
교육 일정7월 1차 교육 실시, 11월 2차 교육 예정

이 사업은 외국인 인구 비율이 높은 음성군의 지역 여건을 고려해 마련됐다. 언어 소통의 어려움과 경제적 부담 등으로 치과 진료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예방교육을 제공하고 치료까지 연계하는 내용이다.

11월에 2차 교육 예정

음성군보건소는 7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와 함께 1차 구강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올바른 칫솔질과 구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불소도포도 실시했으며, 11월에는 2차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군보건소는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 서울더바른치과와 ‘지역주민과 외국인 주민들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맞춤형 구강 보건 서비스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연윤경 군 보건소장은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진행하면서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진료를 지원하는 연계 사업도 함께 이뤄져 시너지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이 구강건강을 유지하며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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