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주민 자원봉사단 140여 명이 9월 22일 영암군 삼호읍 용당리 일대에서 거리 환경정화에 참여했습니다. HD현대삼호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관계자, 외국인 근로자 등도 함께했으며, 영암군이 활동 내용을 밝혔습니다.
국가별 구역 나눠 거리 정비
참가자들은 국가별로 구역을 나눠 용당리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습니다. 이와 함께 거리와 주거지역 주변을 정비했습니다.
폭죽 자제와 이름 부르기 캠페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폭죽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습니다. 서로의 이름을 불러주며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알리는 ‘외국인 근로자 이름 불러주기’ 캠페인도 펼쳤습니다.
지역 활동 참여 기회 확대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자신이 생활하는 지역을 직접 가꾸는 일에 함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의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암군은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를 위해 외국인주민 자원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영암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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