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의 2027~2030년 복지·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과제를 담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안이 9월 30일 원안대로 의결됐다. 횡성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대표협의체 제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계획안 의결과 위원 위촉
계획안은 향후 4년간 횡성군 복지·사회보장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설계하는 내용으로, 보고와 심의를 거쳐 원안대로 가결됐다. 회의에서는 횡성군의회 이수정 의원과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이백호 센터장이 대표협의체 위원으로 새로 위촉됐다.
분과별 사업 현황 공유
참석자들은 지난 분기 안건이었던 통합돌봄분과의 신설 경과와 운영 현황을 살폈다. 노인·아동청소년·여성가족·장애인·통합사례 실무분과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추진 현황, 사무국 운영 상황도 보고됐으며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의 발전 방안이 공유됐다.
대표협의체는 지역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민간·공공 부문 대표 30명으로 구성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변경·시행·평가와 그 밖의 지역 사회보장 관련 사안을 심의하고 자문한다.
박성길 민간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이정표가 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을 최종 의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맞춤형 복지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 횡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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