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순자, 알라딘 유튜브 출연…브랜드 모델 활동도

  • 입력 2026.09.3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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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31기 순자, 알라딘 유튜브 출연 (사진= 31기 순자 인스타그램)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알라딘 유튜브 채널 ‘온김에’에 출연한 소식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렸다. 순자는 ‘책 표지만 보다 온 김에’를 주제로 오은 시인, 김혼비 작가와 책과 근황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그는 “책에 대해 이토록 풍성하게 대화를 나누어본 게 얼마만인지”라며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부터 근황까지 이야기한 시간이 다정하고 알찼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차 뒷좌석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순자의 모습이 담겼다. 크림빛 블라우스에 짙은 갈색 웨이브 머리를 연출했으며, 사진에는 또렷한 눈매와 은은한 메이크업도 포착됐다. 사진에 팬들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최고최고”, “너무 매력적이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연인인 31기 경수도 “보러간다옹”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순자는 앞서 유튜브 채널 ‘딘라알’에 출연해 방송 이후의 생활과 회사 업무에 관해 이야기했다. 그는 “이전의 일상으로는 돌아가기가 되게 힘든 지점이 있다”며 “방송 이후 회사 밖에서 하는 다른 일들을 많이 병행하게 돼서 회사 일에 온전히 힘을 다 쏟기가 힘들었다”고 말했다.

순자는 회사가 겸업을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업무가 많아 팀장직을 내려놓았고, 연봉을 절반 가까이 자진 삭감한 뒤 2시간 일찍 퇴근하는 단축 근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디자이너인 순자는 방송 이후 SNS 팔로워가 17만 명을 넘겼으며 여러 브랜드의 모델 활동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91년생인 순자는 1990년생 경수와 ENA·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 31기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방송을 계기로 현실 커플이 돼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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