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삼천포~서울 고속버스 3만 9200원, 10월 1일부터 오른다

  • 입력 2026.09.3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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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제공

사천시가 10월 1일부터 주요 시외·고속버스 요금을 조정합니다.

전국 시외·고속버스 운임 평균 9% 인상에 따른 조치로, 삼천포에서 서울(남부)로 가는 고속버스 요금은 3만 6000원에서 3만 9200원으로 바뀝니다.

시외버스 요금도 2만 9400원에서 3만 2100원으로 인상됩니다.

삼천포 출발 노선별 요금도 함께 조정됩니다. 사천시청은 1700원에서 1900원, 사천읍은 2600원에서 2800원, 진주는 4800원에서 5300원, 창원은 9600원에서 1만 400원, 부산은 11900원에서 1만 3000원으로 변경됩니다.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곤양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10월 1일 이후 승차권 예매와 탑승 전에 변경된 요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노선별 세부 운임은 사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관계자는 “터미널 내 매표소 안내문 등을 통해 인상된 요금을 사전에 홍보할 계획이지만, 혼선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이용 일정을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 사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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