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과는 서늘한 기온에서 자라야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춘천 사과가 맛있는 이유도 '적절한 온도' 덕분입니다. 생육기 온도는 식감과 색깔을 결정하는데, 연평균 기온이 11.4도인 춘천은 사과를 키우기 좋은 기후 조건을 갖췄습니다. 산지가 많은 지형을 극복할 수 있는 다축형 평면 수형 재배 방식이 도입되면서 생산성도 개선됐습니다.
춘천시는 사과 재배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도 마련했습니다. 장기 전문 교육 과정인 '춘천농업인대학 사과학과'가 대표적입니다. 농가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당면 과제 현장 교육'도 운영합니다. 덕분에 춘천에서는 사과를 재배하려는 농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용헌 춘천시사과연합회 회장은 춘천이 교육과 유통, 가공 등 부가가치 산업을 이끄는 사과 산업의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춘천에는 강원 1호 사과 마이스터가 있고, 춘천원예농협 주도로 방제력도 튼튼히 하고 있어 재배 인프라가 좋습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농가들의 노력도 꾸준합니다.
사과는 품종에 따라 매력이 다양합니다. 부사는 저장성이 좋아 오래 맛볼 수 있고, 아리수는 단맛과 산미의 균형이 좋습니다. 노란색인 시나노골드는 과즙이 풍부한 게 특징이고요. 이지플은 진한 달콤함이 강점입니다. 사과를 고를 때는 껍질이 거친 것을 골라야 합니다. 꼭지 모양이 화산 분화구처럼 움푹 파여야 맛이 좋습니다. 여기에 땅콩버터를 발라 먹으면 별미가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 시정소식지 봄내 홈페이지(https://bomnae.chun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춘천시청
· 배포 : 2026년 9월 30일 오후 1시 22분
출처 : 춘천시청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마늘·양파 농가 지원 조건 안내…10a 이상 재배 시 신고·의무자조금 필요
▶ 광양시 교육혁신선도지역 신청 추진…산업 맞춤 인재양성 협력
▶ 부산대 양산캠퍼스 54만㎡, 산업·AI 혁신거점 조성 추진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