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가 10월 1일부터 재난안전상황 전담인력 3명을 두고 연중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운영합니다.
전담인력은 시간과 관계없이 지역에서 발생하는 재난과 사고를 살피고, 상황이 접수되면 발생 장소와 현장 여건을 확인해 담당 부서에 보고합니다.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에는 필요한 내용을 바로 전달하고, 초기 정보가 늦게 공유돼 대응이 지연되는 일을 줄이기 위한 연락도 맡습니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과 재난관리 전산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과 대응 내용을 관계기관에 공유할 계획입니다.
재난 종류에 따라 담당 부서와 협력해야 할 기관을 연결하고, 상황 변화에 맞는 조치가 이어지도록 관리할 방침입니다.
시 관계자는 “재난 초기에 상황을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기관에 빨리 알리는 것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첫 단계”라며 “상황 접수부터 보고와 전파까지 끊김 없이 이뤄지도록 전담인력을 운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학수 시장은 “재난은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24시간 상황관리와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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