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소방본부가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시작으로 주요 축제와 대규모 행사장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 서비스는 평소 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시 상황실과 출동 구급대에 정보가 전달되는 방식입니다.
충남소방본부는 현장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가입 페이지 접속을 돕고, 이용 방법과 가입 절차도 안내할 계획입니다.
현재 충남지역 119안심콜 가입자는 5만 586명입니다.
고령자, 장애인, 만성질환자뿐 아니라 국민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가족 등 대리인을 통한 등록도 가능합니다.
실제 지난 3월 홍성군에서는 호흡곤란 환자 신고 당시 119안심콜에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환자를 소생시킨 사례도 있었습니다.
백승두 충남소방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119안심콜은 위급한 순간 구급대가 환자의 정보를 미리 확인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등록된 질병정보 등 개인정보는 안전하게 관리‧보호되는 만큼 안심하고 이용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충남소방본부 비상소화장치, 예산 주택화재 확산 막아…27분 만에 진화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