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31건 정책연구용역 심의…2027년 도정 방향 구체화

  • 입력 2026.09.30 11:3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도는 9월 23일 도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제10차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당초예산 등에 상정된 총 31건, 34억 8,600만 원 규모의 정책연구용역을 심의했습니다.

이번 심의에서는 민선 9기 도정의 주요 미래 방향성을 뒷받침할 과제들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과학·산업, 교통, 환경, 청년, 농업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기 정책 설계가 추진됩니다.

과학·산업 분야에서는 한국새빛가속기 초과부지 활용방안 수립 연구용역이 진행됩니다. 청주 오창 지역의 공간 배치와 첨단산업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정부 국비 확보를 위한 논리도 함께 개발할 계획입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신규 도로사업 국가계획 반영 연구용역을 통해 제천~여주, 북청주~괴산 고속도로와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주-제천 개량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발굴합니다. 사전 수요예측과 예비타당성조사 대응도 병행합니다.

환경 분야의 미호강 유역 비점오염원 관리대책 시행계획 수립은 청주·진천·음성에 걸친 유역의 수질 개선을 위한 10개년 맞춤형 종합계획입니다. 청년 분야에서는 민선9기 청년정책 로드맵 수립 연구용역을 통해 일자리·주거 맞춤형 5개년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합니다. 농업 분야에서는 충청북도 농식품진흥원 설립 연구 용역으로 전담기관 설립 타당성 검토에 들어갑니다.

도는 이번 심의에서 용역의 필요성과 타당성, 도민 체감도를 함께 살펴 11건 조정과 1건 재검토를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7억 2,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이번 정책연구용역 심의는 민선 9기 주요 전략과제들의 구체적 실천전략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도정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년 지원, 맑은 물 환경 조성, 첨단 과학기반 구축, 미래 농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등을 충청북도가 흔들림 없이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당진시 민선9기 공약 130건·311개 사업, 확정 전 실행계획 점검

▶ 10월, 청주·부산·남원에서 미래 무형유산 행사 열린다

▶ 충북도, 미래대응기금 지방비 부담 완화 요청…교부세율 인상도 건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