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키드냅 게임’서 도쿄 형사 변신…10월 6일 첫 방송

  • 입력 2026.09.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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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이 10월 6일(화) 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아내를 납치당한 뒤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도쿄 형사 니이데 토시로 역으로 출연합니다.

이 작품은 서울, 도쿄, 타이베이, 싱가포르, 방콕, 마닐라, 나하 등 아시아 7개 도시에서 동시에 벌어진 납치 사건을 다룬 스릴러입니다.

한국, 일본, 홍콩 공동 제작으로 완성됐으며, 후지TV·메이커빌·심스토리가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니이데 토시로를 두고 “정의감이 강하고 대단히 강인한 인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평소에 그렇게까지 분노를 터트리는 일이 별로 없는 편인데, 니이데 토시로는 가장 강하게 ‘분노’를 드러낸다”라며 출연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 “슬픔이 섞인 분노인지, 순수한 분노인지, 외로움이 담긴 분노인지 다양한 형태로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을 표현하고자 감독님과 치열하게 상의했다”고 전했습니다.

격투 장면이 많은 만큼 단시간에 체중을 늘리고 벌크업을 하며 캐릭터를 준비했다고도 했습니다.

카토 유스케 감독은 사카구치 켄타로에 대해 “사카구치 켄타로는 매우 재능 있는 배우다. 뿐만 아니라 그가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프로의식은 작품의 거대한 자산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사카구치 켄타로의 연기는 완벽 그 자체였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극 중 공조와 대립을 오갈 한기주 역의 이준기에 대해서도 “현장에 대한 애정이 대단히 깊은 분”이라며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그는 “체력적으로 버거운 순간에도 현장을 따뜻하게 이끌어 준 덕분에 스태프분들과 함께 힘을 내며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순간들과 다양한 감정의 변화까지 정말 재미있게 보실 수 있는 드라마가 완성됐다고 생각한다”며 10월 6일 밤 10시 본방사수를 당부했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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