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가 지원한 시민 작가양성 프로젝트 「강릉, 글을 쓰다」가 29일(화) 오후 2시 한국여성수련원에서 수료식을 열고 6개월간의 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 사업은 지역 시민에게 체계적인 문학교육과 작품 활동 기회를 제공해 문학적 역량을 키우고 지역 문단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기수에는 50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우담바라’의 저자 남지심 작가의 지도로 창작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성과도 나왔습니다. 소설 부문 5편, 수필 부문 3편으로 총 8명의 수강생이 2026년 계간문예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수료문집 「강릉, 글을 쓰다」에는 27명의 시민작가가 쓴 작품이 실렸습니다.
홍삼녀 문화예술과장은 “6개월 동안 열정적으로 창작에 임해 준 수강생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등단하신 작가님들께도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여성수련원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학을 접하고 숨은 문학적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강릉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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