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9~10일 창작뮤지컬 '안동연화' 무대에 올린다

  • 입력 2026.09.30 11:09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동시 제공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10월 9일과 10일 오후 5시 웅부홀에서 창작뮤지컬 ‘안동연화(安東煙花)-보소, 여가 바로 안동이시더!’를 선보입니다.

이번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으로 새롭게 제작한 작품입니다.

안동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공연예술 콘텐츠로 확장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창작 레퍼토리로 키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안동연화’는 서로 다른 시대의 이야기를 네 개의 막으로 엮은 옴니버스 형식입니다.

1막에서는 원이엄마의 편지에 담긴 사랑을, 2막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의 신명과 풍자, 해학을 담았습니다.

3막은 『징비록』과 안동의 선비정신을 통해 시대를 성찰하는 내용이며, 4막은 나라를 위해 삶을 바친 안동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야기의 흐름은 화자 ‘연이낭자’가 이끕니다.

노래와 연기, 춤, 라이브 연주를 활용해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도록 구성했습니다.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합니다.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활용한 특화 공연 콘텐츠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www.andong.go.kr/arts)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화(☎ 054-840-3600)로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안동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10월10일 박소란 시인 콘서트…전화 선착순 100명

▶ 괴산군, 산막이옛길 담은 창작뮤지컬 28일 무료 예약 시작

▶ 안동 만휴정, 10월 3일부터 24일까지 야간 국가유산 프로그램 연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스토리하나 — 오늘 밤 읽을 소설, 무료로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