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은 9월 24일 논평을 통해 유엔총회에서 북한 대표단의 행보와 DMZ 지뢰 폭발 사고를 언급하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조용술 대변인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북한 대표단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 때는 자리를 비웠지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에는 자리를 지키며 경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를 두고 대한민국을 패싱하는 듯한 모습이라고 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관할 DMZ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발생해 장병 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사고 지역은 북한의 지뢰 매설 가능성이 제기된 지역과 인접한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북한의 소행 가능성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음에도 이재명 정권이 그에 상응하는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같은 25사단에서 사고 다음 날 사단 본부 소속 장교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덧붙이며 군 당국의 안전 관리와 복무 여건 점검을 촉구했습니다.
조 대변인은 이재명 정권이 국군을 스마트 강군으로 재편하겠다고 선언했지만 현장에서는 지뢰 폭발로 장병들의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정부가 북한의 위협에는 단호하게 대응하고 이번 사고의 원인과 책임도 끝까지 물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국민의힘 보도자료·논평 (https://www.peoplepowerparty.kr/news/comment_view_all/115804?page=1&&gubun_list=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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