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강원·경북 소상공인·주민 맞춤 AI서비스 연말 제공

  • 입력 2026.09.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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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과 경상북도 정착 준비·정착 주민은 올해 말부터 개인 상황에 맞춘 AI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9월 29일 오후 6시 02분 강원특별자치도·경상북도와 함께 서비스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공서비스 정보를 직접 찾아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지원 정보와 실제 도움을 받을 창구를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항목내용
지원 대상강원특별자치도 소상공인, 경상북도 정착 준비·정착 주민
제공 시기올해 말부터
지원 내용가게 운영 지원 및 개인 상황에 맞춘 행정서비스 안내

가게 운영에 필요한 기능 통합

강원특별자치도의 ‘AI 소상공인 안심경영 지원 서비스’는 근로계약 지원과 노무·법률 상담, 정책 지원 안내를 한데 모읍니다. 업종과 근로 형태에 맞는 표준근로계약서를 자동 작성하고 필수 항목을 점검하며, 작성한 계약서를 근로자에게 파일로 교부하는 기능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본적인 노무·법률 질문은 AI 챗봇이 답하고, 전문 판단이 필요한 내용은 노무사 등 전문가 상담으로 연결합니다. 소상공인의 자격 요건과 사업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정책 지원 정보를 추천하고 신청으로 연계하는 기능도 포함됩니다.

정착 단계별 행정서비스 안내

경상북도는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주민케어 AI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주민의 연령과 가구 형태, 정착 단계, 경제활동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안내하고, 경상북도 정착 준비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개인별 정착 방안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주거·돌봄·노인복지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 안내하고, 정보를 확인한 주민이 실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으로 연결하는 기능도 마련합니다.

다른 기관으로 확산 추진

행정안전부는 성과가 확인된 서비스의 기능과 적용 절차를 표준화해 다른 기관으로 확산하고, 지역의 중복 구축 부담을 줄일 방침입니다. 황규철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정보를 찾는 부담과 격차를 줄여 누구나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AI 민주정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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