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본점 치매 안전망 동참…선도단체 역할과 신청 문의처

  • 입력 2026.09.2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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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공

밀양농협 본점이 2026년 9월 29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지정 사실을 밝혔다.

선도단체 지정 요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 조성에 참여하는 기관·단체다. 지정을 받으려면 소속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단체가 맡는 역할

지정 기관은 치매 자원봉사와 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한다.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안내, 치매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배회 어르신을 발견하면 신고하는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 대상과 문의처

기업, 기관, 단체, 학교, 대학 등은 치매극복 선도단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곳은 밀양시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밀양시는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밀양농협의 참여가 치매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 협력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출처 : 밀양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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