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은 2026년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서 화장품·뷰티 기업 전시와 체험·이벤트, 컨퍼런스, 무역상담 등을 접할 수 있다. 충북도는 청년 관람객 유치를 위해 대학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개 대학과 홍보 방안 논의
충북도는 9월 29일 도청 그림책정원 회의실에서 ‘청년 관람객 유치를 위한 대학 간담회’를 열었다. 충북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중원대학교, 충청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 극동대학교와 건양대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엑스포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대학생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관람객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 홈페이지 메인 배너와 학과 게시판, 대학 공식 인스타그램 릴스·페이스북·블로그 등을 활용한 홍보가 협력 방안으로 제시됐다.
학과별 단체관람을 신청하면 신속한 입장 절차를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내 대학들과 청년 관람객 유치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대학생들이 엑스포를 직접 찾을 수 있는 홍보 기반을 마련했다”며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에 대학생을 비롯한 많은 청년들이 방문해 다양한 뷰티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엑스포는 10월 22일 개막
행사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2시이며, 올해 참가 기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246개다.
출처 : 충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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