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7 회계연도 재난·안전 사업 예산안은 17개 부서가 요구한 147개 사업, 총 843억 3,900만원 규모입니다. 순창군은 9월 28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제2차 재난안전관리위원회에서 이 예산안과 두 지역축제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했습니다.
예산안과 축제 계획 심의
위원회에는 2027 회계연도 재난안전예산 사전검토(안), 제21회 순창 장류축제 안전관리계획(안), 제3회 순창 코리아 떡볶이페스타 안전관리계획(안) 등 3개 안건이 상정됐습니다. 예산안은 사업 적정성과 투자 우선순위, 유사·중복 여부 등을 살폈습니다.
축제 일정과 안전 점검
제21회 순창 장류축제는 10월 15~18일, 제3회 순창 코리아 떡볶이페스타는 11월 21~22일 열릴 예정입니다. 위원회는 두 축제의 시설물과 전기·가스·소방 점검, 관람객 밀집 및 교통 관리,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검토했습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논의된 사항을 면밀히 점검해 재난안전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도록 하고, 다가오는 축제 또한 군민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순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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