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이웃집 백만장자, 연 매출 191억 어묵 전영철 30일 밤 9시 55분

  • 입력 2026.09.2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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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제공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연 매출 191억·누적 생산 3억 개' 꼬치 어묵계 큰손 전영철 출격! 대통령 훈장까지 받은 어묵, 비결은 '10만 800번' 치대는 반죽?!

- '어묵 러버' 서장훈, 강호동·민경훈과 벌인 전설의 먹방 대결 소환! "4명이서 어묵 100개 가까이 먹은 적 있어...아주 강렬한 기억" - "꼬치 어묵, 사람이 꽂는 게 아니라고?!" 서장훈도 놀란 기계 vs 42년 달인, 불꽃 스피드 대결 현장! 특훈 도중 "너무 어려워..."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가 꼬치 어묵 3억 개를 만든 '어묵계의 큰손' 전영철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조명한다. '국민 간식' 꼬치 어묵의 흥미진진한 제조 과정부터 어묵 앞에서 무장 해제된 서장훈의 역대급 먹방까지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진다.

30일(수) 밤 9시 55분 방송되는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42년간 어묵 외길을 걸어온 '어묵 부자' 전영철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전영철은 꼬치 어묵 누적 생산량 3억 개 이상, 연 매출 191억 원을 기록하며 대통령 훈장까지 받은 입지전적 인물이다. 생산하는 어묵 종류만 30가지라는 그의 회사는 유명 온라인 마켓 마리와 치킨 프랜차이즈 가통닭을 비롯해 군부대, 휴게소 등 전국 곳곳에 어묵을 공급하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반죽부터 튀김, 꼬치 꽂기까지 어묵 생산의 생생한 현장이 베일을 벗는다. 전영철표 어묵의 자랑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감칠맛에 있다. 연육과 각종 부재료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뒤 무려 '10만 800번' 치대는 반죽 과정이 그 맛을 완성한다. 고소한 냄새와 달리 40도를 훌쩍 웃도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튀김실에서는 서장훈과 장예원도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명 '꼬불이 어묵'의 탄생 과정도 흥미를 더한다. 전영철의 공장에서는 반자동 및 완전 자동 꼬치 기계가 알아서 구불구불한 모양을 잡아 나무 꼬치까지 자동으로 꽂아낸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꼬치를 꽂아주는 기계가 있다는 건 처음 알았다. 일일이 다 사람이 하는 줄 알았다"며 신기해한다. 그런데 이때, 42년간 공장과 함께해 온 '꼬치 꽂기 달인'이 등장해 범상치 않은 손놀림을 선보인다. 곧이어 제한 시간 1분 동안 꼬치를 몇 개나 꽂을 수 있는지 실력 검증에 나서자, 서장훈은 "기계보다 빠르신 거 아니냐"며 감탄을 쏟아낸다. 여기에 달인의 일대일 특훈 아래 서장훈과 장예원의 본격적인 꼬치 꽂기 도전도 시작된다. 하지만 막상 도전해 본 두 사람은 쉽지 않은 난도에 "너무 어렵다"며 울상을 짓는다. 과연 두 사람은 42년 달인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어묵 러버' 서장훈의 식욕을 제대로 자극한 무아지경 어묵 먹방도 펼쳐진다. 전영철은 두 사람을 위해 직접 포장마차를 차리고, 갓 만든 각종 어묵을 아낌없이 대접한다. 국민 간식의 매력에 푹 빠진 두 사람은 쉴 새 없이 어묵 흡입을 이어간다. 장예원은 "저는 기차 탈 때 무조건 기차역에서 먹고 탄다"며 어묵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함께 '진실의 미간'을 발동한다. 그런 가운데, 서장훈은 문득 "제가 어묵 관련해서 아주 강렬한 기억이 하나 있다"며 과거의 특별한 경험을 꺼내 놓는다.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벌어진 어묵 많이 먹기 대결에서 팀전으로 무려 100개에 가까운 어묵을 먹었다는 것이다. "제 인생에 어묵을 가장 많이 먹은 날이었다"는 서장훈의 고백과 함께, 당시의 치열했던 먹방 대결 뒷이야기까지 9월 30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사진 제공=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EBS

· 분류 :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 배포 : 9월 29일

출처 : EBS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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