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계산 치유의 숲의 이용 활성화와 서면 지역 행사 연계 방안이 주민들과 논의됐다. 순천시는 9월 17일 용계산 치유의 숲에서 열린 서면주민자치회 정기총회에서 주민 의견을 들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는 주민들이 치유의 숲을 체험하고, 시설과 지역 마을이 함께 발전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논의에서는 치유의 숲 홍보와 이용 활성화, 서면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활용 방안이 다뤄졌다.
순천시는 주민 의견을 검토해 용계산 치유의 숲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며, 주민들과의 소통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면 구상리 일원에 조성된 이 시설에서는 편백숲과 숲길, 맨발걷기길, 물치유장 등 산림치유 공간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계산 치유의 숲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애정 어린 조언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치유의 숲과 주변 마을이 함께 발전하기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출처 : 순천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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