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근로자는 2026년 10월 1일부터 인천1호선 아라역과 인천2호선 완정역·왕길역·검단오류역에서 1002번 버스로 갈아타고 산업단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김포시는 이날부터 1002번 노선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산단과 환승역 경유 확대
노선 기점은 완정사거리에서 해병2사단입구 정류소로 연장된다. 이젠테크노존과 황금산단3교차로, 검단오류역, 왕길역 정류소를 추가로 지나며, 종점은 광화문역 7번출구에서 염창동아3차아파트로 단축된다.
1002번 차고지가 완정사거리 인근에서 양촌읍 대포리 차고지(해병2사단입구)로 바뀌면서 김포시는 인천시와 소통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 연계 노선 변경을 추진했다.
서울 구간은 단축
정체가 심한 국회의사당~광화문역7번출구 구간은 노선에서 줄인다. 해당 서울 구간의 김포시민 이용객 비율은 1.7%로, 시는 시민 이용 중심 운행과 규칙적인 배차간격을 도모한다고 설명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민선9기 김포시 교통 정책의 모든 기준은 ‘시민 편의 체감도 향상’이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실제 이용자들의 출퇴근 여건이 변화할 것이라 기대한다”며 “김포시는 지속적인 노선 개편으로 시민의 버스 이용 불편을 개선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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