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스(문지훈)는 9월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촬영 당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 최국희 감독이 연출한 이 작품은 9월 23일 개봉했으며, 스윙스의 첫 영화 출연작이다.
사진과 함께 스윙스는 “Don't you ever give up on your dreams.(꿈을 포기하지 마라)”라고 적었다. 이어 “한국말로 쓰면 오글거릴까봐 영어로 쓴 건 비밀”이라고 덧붙였다.
스윙스는 작품에서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극 중 전신 문신을 한 인물을 연기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앞서 SNS에서 연기자의 꿈을 위해 타투를 지우기 시작했지만, 영화 출연 제안을 받은 뒤 문신이 있는 인물을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참 아이러니하지, 연기자의 꿈 때문에 타투 지우기 시작했는데. 영화 섭외 (너무 감사하게도) 되더니 바로 타투 박힌 캐릭터로 연기. 불만 있다는 말 X. 그냥 재밌잖아”라고 썼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개봉 후 역주행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9월 28일 기준 관객 6만8,913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은 90만1,929명으로 100만명 돌파를 앞뒀다. 스윙스는 첫 영화 출연작의 성과와 함께 가수에서 배우로 나선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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