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훈 감독의 영화 ‘최종면접’ 제작보고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조이현, 김재원, 신승호, 강유석, 배강희가 참석했으며, 곽동연은 군 입대로 함께하지 못했다.
영화는 500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지원자 6명이 최종면접장에서 의문의 폭로 봉투를 발견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들은 제한 시간 2시간 동안 공개 투표 5번을 거쳐 합격자 한 명을 결정해야 한다.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소설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이 원작이다.
조이현은 문혜인, 김재원은 한진우, 신승호는 백승빈, 강유석은 이희찬, 배강희는 차주원을 연기한다. 곽동연은 전요한 역을 맡았다. ‘최종면접’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으며, 11월 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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