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성장률 전망 상향·미래대응기금 성과 강조

  • 입력 2026.09.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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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9월 29일 신현영 대변인 명의의 서면브리핑을 통해 경제 성장 성과와 미래대응기금 운용 계획을 밝혔다. 당은 OECD가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3.7%로 올렸으며, G20 국가 중 가장 큰 폭의 상향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은 6월 1.9%에서 9월 2.6%로 높아졌고, 아시아개발은행(ADB)도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을 3.2%로 상향했다고 전했다. 반도체와 첨단 산업 수출 증가를 성장 배경으로 들었다.

브리핑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월평균 대중국 수출액이 151억 달러라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당시 월평균 110억 달러와 비교해 36%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중 정상회담 이후 대중국 수출이 늘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은 200조 원 이상의 초과세수로 조성된 미래대응기금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세수 부족 상황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에 계획된 기금 적립액은 162조 3천억 원이라고 설명하며, 기금을 “‘재정 저수지’”로 활용해 지방 재정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도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당은 주택·일자리·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조치와 국민 삶의 질 향상, 새로운 성장 기반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을 만들어 내겠습니다”라고 밝혔으며, 국민이 경제성장의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국회 입법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출처 : 더불어민주당 논평브리핑 (https://theminjoo.kr/main/sub/news/view.php?sno=0&brd=11&post=1220473&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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