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안전, 의료, 환경, 교통, 복지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총 27개 부서가 참여한다. 연휴 기간 동안 총 314명의 공직자가 비상근무에 투입되어 긴급 상황과 시민 불편 사항에 대응할 예정이다.
5대 중점 과제 및 대응 체계
시는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재난 및 안전사고를 상시 모니터링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당직실과 재난상황실을 연계해 경찰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한다.
| 구분 | 내용 |
|---|---|
| 지원 대상 | 안산시민 및 귀성·귀경객 |
| 비상근무 인원 | 10개 분야 314명 |
| 운영 기간 | 9월 24일 ~ 9월 27일 |
| 민원콜센터 운영 | 24일·26일(09:00~18:00), 25일·27일(09:00~13:00) |
의료 및 생활 환경 관리
의료 분야에서는 상록수·단원보건소를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이 가동된다. 안산 지역 내 7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상록구에는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사랑의병원, 동안산병원이 포함되며, 단원구에는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한도병원, 단원병원, 클래스병원이 지정되어 있다.
환경 분야의 경우 생활폐기물 수거는 9월 24일과 27일에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진다. 25일과 26일은 수거가 일시 중단되며, 연휴 중 발생한 쓰레기는 28일 현장 확인을 거쳐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복지 지원 및 민원 안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도 병행된다. 노숙인·청소년 쉼터 등 관내 70여 개 사회복지시설에 위문금이 전달될 예정이다. 외국인 주민 밀집지역인 다문화마을특구에는 다국어 민원 안내와 함께 맞춤형 순찰이 강화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연휴 기간에도 행정 공백 없이 시민 불편과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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