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9월 23일(수) 서부전선의 육군 제25보병사단을 방문했다. 취임 후 첫 공식 현장지도 일정으로, 최근 비무장지대(DMZ) 작전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 상황이 있었던 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강 장관은 부상 장병과 전우들이 치료와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국가가 책임지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작전기강을 유지하고 임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망대에서 전방 작전상황을 보고받은 뒤 GOP대대 지휘통제실을 찾아 현행 대비태세도 점검했다. 최전방 장병들에게 적의 도발이나 침범에는 주저하지 말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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