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목원, DMZ 일원서 등대시호 새 자생지 확인

  • 입력 2026.09.29 09:53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강원대학교 산림자원학과 강종수 교수 연구실이 DMZ 일원의 산림생물다양성 연구를 함께 진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자생지가 확인됐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마산 일대 해발 850m에서 희귀 고산식물 등대시호(Bupleurum euphorbioides Nakai) 200개체 이상이 생육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당 지역은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마산 식물상 연구에서도 조사된 곳이지만, 당시에는 등대시호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국립수목원은 이번 사례가 반복적인 현장조사와 장기 기록 축적의 필요성을 보여준다고 설명했습니다. 등대시호는 미나리과 시호속에 속하는 위기(EN) 등급의 희귀식물로, 우리나라에서는 설악산을 비롯한 백두대간의 높은 산지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분포합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고성군 토퍼 취미반 8명 모집…9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

▶ 고성군 남산공원 꽃무릇 축제 마무리…9월 27일 맨발 걷기·노래자랑

▶ 국립수목원, 가을 주말 종합연구동 주차장 88면 시범 개방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