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온달축제, 10월 3~5일 밤 공연까지 더한다

  • 입력 2026.09.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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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제28회 단양 온달 축제가 열립니다.

축제는 온달이 전사한 곳으로 알려진 온달산성에서 시작해 온달관광지로 이어져 왔으며, 단양을 대표하는 행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낮 중심 프로그램에 더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온달을 주제로 한 연극 ‘바보온달’이 만종리 대학로극장 야외무대에서 공연됩니다.

이번 공연은 지역주민이 전문배우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음악극 형식으로 꾸며집니다. 허성수 감독은 “산골 마당에서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이글거리는 모닥불과 함께 고구려의 웅비를 느낄 수 있는 정취있는 가을밤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연은 2026년 10월 3일과 4일 이틀 동안 매일 저녁 7시에 진행됩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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