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추석 나눔 이어져…홀몸 어르신·취약계층에 계란·소고기·떡 전달

  • 입력 2026.09.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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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공

추석을 앞두고 단양군 곳곳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향한 나눔이 이어졌습니다.

영춘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 나눔행사’를 진행했습니다.

23개리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회원들은 계란을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고, 어르신들과 안부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어상천면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40가구에 국거리용 소고기를 전달했습니다.

같은 면의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도 취약계층 45가구에 떡을 전하며 명절 나눔에 힘을 보탰습니다.

단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습니다.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건강 상태, 생활 불편사항, 복지욕구를 살폈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단양읍 맞춤형복지팀과 정보를 공유해 복지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개인 기탁도 있었습니다.

영춘면 유암2리 정재환 이장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건조 곤드레나물 400kg을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곤드레나물은 추석을 맞아 관내 시범 경로당을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에 활용됐습니다.

정 이장은 곤드레나물 농업에 종사하며 지역 농업 발전과 이웃 나눔에 꾸준히 관심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출처 : 단양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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