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체 보도에 따르면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대구 수성못 인근 포장마차에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후는 현장 시민들과 소통하며 노래했고, 씨야 출신 가수 김연지와 함께 있는 모습도 포착됐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콘서트 준비 중인 것 같다”, “수성못이 난리 났다”는 반응을 남겼다. 윤후는 성시경의 대표곡 ‘좋을텐데’를 리메이크해 정식 가수로 데뷔했다.
음원 발매 당시 윤후는 “이 곡을 감히 커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돼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윤후는 카투사 지원 결과 최종 탈락했다고 직접 알렸다. 당시 권진아의 ‘뭔가 잘못됐어’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으며, 이후 부산의 한 어묵 제조 공장을 방문한 근황도 공개했다.
2006년생인 윤후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경영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있다. 어린 시절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연애 예능 ‘내 새끼의 연애 시즌2’에도 출연했다. 성시경의 ‘좋을텐데’ 리메이크 음원 발표를 계기로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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