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면허 취소 수준 음주운전 적발…자숙 대신 개인전 홍보 '논란'

  • 입력 2026.09.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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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에도 개인전 홍보를 이어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새벽 3시 45분경 서울 강남대로 일대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낸시랭은 경찰 단속에 적발되었습니다. 당시 측정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으며, 낸시랭 측은 지인 모임에서 샴페인을 마신 뒤 경솔한 판단을 했다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나 낸시랭은 적발 이후에도 SNS를 통해 자신이 진행 중인 개인전 ‘PLAY: A New Language’ 홍보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11일과 13일에 이어 전시 종료를 앞둔 29일에도 관람객의 후기를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반성하지 않는다”, “자숙은 어디 갔느냐”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낸시랭은 과거 이혼 소송과 생활고 등을 언급한 바 있어 이번 행보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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