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미국 비자 문제로 북미 투어 연기

  • 입력 2026.09.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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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북미 투어 일정 연기 (사진= SNS 갈무리)

태민이 북미 투어 일정을 연기했다.

태민은 29일 공식 트위터(X)에 영어 입장문을 올려 2026~27 태민 월드 투어 '리미널'(LiMiNaL) 북미 공연이 미뤄졌다고 알렸다.

그는 미국 비자와 관련 행정 절차의 불확실성 때문에 투어 제작 핵심 인력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태민은 북미 공연에 필요한 핵심 스태프 상당수의 비자가 여전히 대기 중이며, 언제 발급될지 명확한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예정대로 투어를 열 경우 운영과 제작 부문에서 큰 리스크가 따를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태민 측은 북미 공연이 이번 월드 투어의 필수적인 부분인 만큼 재조정된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날짜와 장소는 조율 중이며, 요청 시 예정된 북미 공연 환불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태민은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월드 투어 '리미널' 서울 공연을 마쳤다. 북미 투어는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로스앤젤레스(LA) 등 총 6개 도시를 도는 일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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