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 손솔 의원은 9월 28일 논평을 통해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손 의원은 기소를 노동자들이 오랜 기간 문제를 제기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논평은 사측이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조합원을 포상에서 제외하거나 낮은 인사평가 등급을 부여해 임금에 불이익을 줬다는 노동자들의 문제 제기를 전했다. 노동위원회와 법원은 단체교섭 거부 등을 부당노동행위로 판단했으며, 노동자들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노동위원회와 법원, 수사기관에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지난해 9월 좋은책신사고지부, 노동환경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와 기자회견을 열어 부당노동행위 중단과 노동위원회 구제명령 이행을 요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에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풀어 온 문제집을 만드는 사람들이 더 이상 이렇게 대우받아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손 의원은 기소만으로 노동자들이 겪은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좋은책신사고에 노동위원회 구제명령 이행과 노동조합의 권리 존중, 성실한 교섭을 촉구했으며 노동조합 활동을 이유로 불이익을 받지 않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41&m=read)
· · · · · · · · · ·
관련기사
▶ 진보당,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 기소 환영…엄정한 처벌 촉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