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당은 9월 28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좋은책신사고 홍범준 대표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정식 기소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미선 대변인은 고용노동부가 첫 사건을 송치한 뒤 2년 8개월이 지나 이뤄진 기소라고 설명했다.
진보당은 홍 대표가 서울대 천억 기부 등을 통해 “신분 세탁을 하며 면죄부를 쥐려” 했다고 주장했다. 또 2023년부터 이어진 노조 탄압과 관련해 단체교섭 회피, 조합원 포상 제외, 인사평가상 불이익과 연봉 동결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브리핑은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을 홍 대표가 두 차례 따르지 않았으며, ‘특별 인사 평가’를 이용해 노동자들을 압박했다고 주장했다. 직원들 앞에서 망치로 컴퓨터를 부수고 폭언을 했다는 내용과 업무 배제, 연차 사용 제한, 임금 체불도 제기했다.
진보당은 부당해고된 노조 조합원의 해고무효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검찰에는 “철저한 공소 유지와 엄중한 구형”을 촉구하고, 사측에는 해고자 복직과 노조 탄압 중단을 요구했다.
출처 : 진보당 논평 (https://jinboparty.com/pages/?p=15&b=b_1_2&bn=18239&m=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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