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귀순 북한군 사안 정쟁 중단 촉구

  • 입력 2026.09.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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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9월 28일 브리핑을 통해 우크라이나 전장에서 포로로 잡혔다 한국에 입국한 북한군 병사 2명과 관련해 인도적·인권적 원칙을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 브리핑을 발표한 박상현 대변인은 국민의힘의 정쟁화를 비판했다.

조국혁신당은 정점식 원내대표가 “김정은 심기를 건드리는 게 두려웠나”, “‘대북송금 사건’의 약점 때문인가”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북한군 병사들을 정치 공세에 이용하는 무책임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북한에 남은 가족과 당사자의 안전을 위한 정부의 비공개 조치를 정쟁의 소재로 삼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도 밝혔다.

또한 조국혁신당은 귀순 북한군의 입국 사실을 공개적으로 정치 공세에 활용하는 행태가 남북관계의 긴장을 높이고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당사자와 가족의 안전을 고려한 사전 비공개 합의가 있었는데도 송환 사실을 공개했다며 우크라이나 정부에 유감을 표했다.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에 음모론과 정쟁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정부에는 귀순 북한군의 인권과 안전을 중심에 두고 신변 보호와 정착 지원에 힘쓸 것을 촉구했다.

출처 : 조국혁신당 논평브리핑 (https://rebuildingkoreaparty.kr/news/commentary-briefing/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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