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성군 관내 청소년과 보호자 10가정(25명)이 가족관계증진 집단프로그램 ‘그림책 테라피’에 참여했습니다. 달성군은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총 20회 진행됐습니다. 그림책을 활용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이해하도록 돕는 활동이 마련됐습니다.
가족 구성원 간 공감과 의사소통 활동을 하고, 그림책 이야기를 자신의 가족관계와 연결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다지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김지향 달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그림책이라는 친숙한 매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가 부담 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의 건강한 유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달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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