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아트위크 10월 1~5일…공연·공예 한자리

  • 입력 2026.09.2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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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관광객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통영 강구안과 문화마당 일원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통영시가 개최하는 ‘2026 통영아트위크: 예술의 항해’는 통영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개막 공연부터 닷새간 무대

10월 1일 개막행사는 강구안 해상무대와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홍보영상 상영과 개막선언에 이어 통영청소년오케스트라의 공연, 가수 선우정아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10월 2일에는 서커스·버블쇼와 제45회 통영예술제 개막행사, 국악과 서양음악을 결합한 ‘더강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3일에는 퍼커션팀 지그재그와 통영예술인단체, 통영 출신 락밴드 네미시스가 무대에 오른다.

4일 프로그램은 브라스밴드 붐비트 공연과 통영가요제다.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라이캣크루의 Ball 퍼포먼스, 통영학생예술제 ‘Rock & Dance Festival’, 록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

악기 체험과 통영 공예 전시

강구안 일원에는 음악·공예·예술여행·기획자 사업 분야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국악기와 서양악기를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으며, 공예 분야에서는 ‘통영메이드: 전통이 하이엔드가 되다’ 전시와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관람객 참여 행사로 ‘예술의 항해 EVENT: 튜브를 던져라!’가 진행되고, 어린이들이 만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어린이 아트마켓도 열린다. 행사장 입구에는 예술과 휴식을 결합한 문화예술복합공간을 조성해 방문객 체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한다.

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 통영아트위크는 통영만의 문화 콘텐츠가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예술과 바다가 어우러진 통영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여행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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