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9월 30일까지 신청, 취약농가 우선

  • 입력 2026.09.28 14:11
글자 크기
프린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주시 제공

공주시의 2026년 하반기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신청은 9월 30일까지입니다. 마을 단위로 대상지를 취합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됩니다.

공주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마을별 일정을 정하고, 사전 협의 후 현장을 순회하며 파쇄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작업은 10월부터 12월까지 집중적으로 이뤄집니다.

항목내용
지원 내용과수 잔가지, 밭작물 잔재물 등 영농부산물 파쇄 처리
신청 기간9월 30일까지
신청 방법마을 단위로 대상지를 취합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
작업 기간10월부터 12월까지

지원 대상과 제외 품목

지원 대상은 농경지에 방치되거나 불법 소각될 우려가 있는 과수 잔가지와 밭작물 잔재물 등입니다. 비닐과 농약병 등 일반 영농폐기물은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에 있는 취약농가 가운데 고령농·장애농·여성농을 1순위로 지원합니다. 이후 소규모 농가, 일반 농가 순으로 대상지를 선정합니다.

과수화상병 등 국가검역 병해충 확산을 막기 위해 화상병 발생지역 반경 2km 이내의 과수 전정가지는 원칙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파쇄 처리 목적과 당부

공주시는 이번 사업이 농업인의 일손을 덜고 친환경 자원 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막고 미세먼지 저감과 산불·병해충 확산 예방을 추진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소찬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해 토양에 환원하면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감축뿐만 아니라 지력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된다”며, “농업 분야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각 마을과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공주시 보도자료

· · · · · · · · · ·

관련기사

▶ 보령 고령농가 찾아가는 파쇄지원, 10월6일까지 신청

▶ 부여군, 재가 암환자 17명과 공주 치유의 숲에서 정서 회복 프로그램 진행

▶ 하동군 농기자재 지원, 농업인 선택권 넓힌다…최민경 의원 맞춤형 지원 건의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저작권자 © 한국사회복지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