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고령농가 찾아가는 파쇄지원, 10월6일까지 신청

  • 입력 2026.09.2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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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공

보령시가 가을철 불법 소각을 줄이고 산불과 미세먼지 예방에 나서기 위해 10월 16일부터 11월 말까지 찾아가는 마을순회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합니다.

지원 대상은 산림 인접 농지와 영농부산물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취약계층 농가입니다. 파쇄지원단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과수 잔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하고 파쇄합니다.

보령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94개 농가, 22ha를 대상으로 파쇄를 지원했습니다. 하반기 사업에서는 관행적인 불법 소각을 줄이고, 파쇄한 부산물을 농경지 퇴비로 활용해 자원순환형 친환경 농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10월 6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됩니다.

양희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은 일손 부족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가을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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