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 기간 함평군 나산·해보·월야면에서는 면민과 향우가 함께 모여 정을 나누는 가요제가 잇따라 열렸습니다.
함평군은 28일, 연휴 첫날인 24일과 추석 당일인 25일에 각 면에서 행사가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24일에는 ‘제57회 해보면 한가위 가요제’와 ‘제44회 나산면 추석맞이 노래자랑’이 열렸고, 25일에는 ‘제33회 월야면 달맞이 가요제’가 이어졌습니다.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모정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지역 기관과 사회단체장, 면민, 향우가 함께했습니다.
해보면 한가위 가요제는 올해로 57회를 맞았고, 나산면 노래자랑은 농악과 밸리댄스 공연으로 시작해 무대가 이어졌습니다. 월야면 달맞이 가요제에서는 난타와 기타 공연, 초대 가수 무대와 함께 마을별 2대·3대가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펼쳐졌습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추석을 맞아 나산, 해보, 월야면에서 열린 가요제를 통해 군민과 향우 여러분들의 따뜻한 정과 결속력을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가요제가 면민 화합의 장으로 지속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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