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농업기술센터, 4월부터 9월까지 현장 밀착형 기술 지도 실시

  • 입력 2026.09.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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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제공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농업행정을 강화하며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습니다. 센터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상담과 기술 지도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현장 중심의 맞춤형 기술 지원

센터는 총 31명의 직원을 9개 조로 나누어 현장 밀착형 상담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들은 농업인의 영농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작물 생육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기상 여건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항목내용
운영 기간2026년 4월 ~ 9월
투입 인원직원 31명 (9개 조 편성)
주요 활동영농 애로사항 상담 및 작물 생육 지도

작목별 현안 대응 및 안전 관리

올해는 작목별 주요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돋보였습니다. 벼멸구 예찰과 적기 방제 홍보를 비롯해 양파 발아율 향상을 위한 파종 시기 조절, 과수 탄저병 예방을 위한 적기 약제 살포 등을 집중적으로 지도했습니다. 또한 7월과 8월 폭염 기간에는 농업인의 건강을 위해 야외 활동 자제 및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안내했습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농업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술 지도 활동을 펼쳐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돕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출처 : 함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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