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 삼군마을, 숟가락 난타 공연으로 이웃 화합 다져…생생마을만들기 일환

  • 입력 2026.09.23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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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교동 삼군마을에서 주민 50여 명이 모여 음악 공연을 관람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을 음악회 개최 배경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21일 삼군마을회관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 지역활력센터와 삼군마을공동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2026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 활동을 통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다채로운 공연과 캠페인

행사는 정읍시 새마을문고와 정읍시 새마을청년회가 협력한 자살 예방 홍보 활동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후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선보인 숟가락 난타 공연을 비롯해 해금과 가야금 연주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는 행운권 추첨이 진행되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향후 지원 계획

시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주민들이 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생생마을만들기 사업을 꾸준히 지원해 활력 넘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정읍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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