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90% 지원

  • 입력 2026.09.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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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과 비용 지원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군 보건소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점검 대상은 고은맘케어, 도담도담 산후도우미 음성진천점, 친정맘 산후도우미등 3개 기관이며, 이들 기관에서 총 63명의 건강관리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시설 및 인력 관리, 이용계약서와 서비스 기록관리, 건강관리사 교육 이수 여부, 회계와 운영의 투명성 등을 살폈습니다.

군은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서비스 이용 금액의 90%를 지원하며, 지원금의 최대한도 제한이 없어 실제 부담금의 90%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소득 기준을 초과하는 대상자가 연장형 서비스를 선택하면 표준형 지원금의 90%가 지원됩니다.

신청 대상은 출산일 또는 출산예정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신생아가 음성군에 출생신고 된 가정입니다. 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개월 이내에 보건소 또는 읍면 보건지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습니다.

음성군보건소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임산부 산후조리비 및 교통비 지원 등 다른 모자보건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보건소(043-871-2173)에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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