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체납관리단 한달, 소액 체납자엔 분할납부·복지 연계

  • 입력 2026.09.28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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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통해 출범 한 달 만에 1억 6000만 원의 체납액을 거뒀습니다.

군은 지난 8월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출범한 뒤, 지방세와 세외수입 100만 원 미만 체납액 징수를 추진해 이 같은 성과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납부 독촉에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찾아 체납자의 경제 상황을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의·상습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단행할 방침입니다.

반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필요할 경우 복지 부서와 연계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 관리를 이어가며 체납액 일소와 납세 형평성 제고에 나설 예정입니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징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조세 정의와 형평성을 실현하는 동시에,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음성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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